SUPPORT

크라이오멀티마스터, 오메가하이드로필2, 라포레스트,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교육 등∙∙∙ 전문가 호평 이어져

메디컬 스킨케어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의학기술과 스킨케어를 접목한 것이다. 즉, 첨단 의학기술이 적용된 전문 미용장비와 치료제를 사용하여 기존 스킨케어보다 효과적으로 피부의 개선도를 높이는 과정. 피부 트러블을 겪는 이들 뿐만 아니라 좀 더 나은 피부를 원하는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원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병원이나 에스테틱에 미용기기와 피부관리 전문가용 제품을 공급하고 메디컬 스킨케어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MORE3(MORE3)의 ‘KMSE(Korea Medical skincare Education)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MORE3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으로 먼저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퓨리영 브랜드에서 다양한 병원이나 에스테틱에 제공 중인 미용종합기 ‘크라이오멀티마스터’와 아쿠아필의 최신버전인 ‘오메가 하이드로필2’가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이다.

라포레스트의 ‘3in1 솔루션’ 역시 고기능성 전문 제품으로 좋은 점수를 받으며 인기 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MORE3는 명실상부 메디컬 스킨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MORE3가 운영하는 미용기기 브랜드 퓨리영(puRE:young)의 미용종합기 ‘크라이오 멀티마스터’는 다양한 스킨케어 프로그램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능을 선별 구성한 프리미엄급 미용장비로 피부의 손상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제품명처럼 쿨링, 히팅, 진정, 미백, 재생관리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최근 퓨리영의 해당 기기는 전문가용 스킨케어 브랜드인 라포레스트(LAPEAUREST) 라인과의 시너지로 피부 회복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인 바 있다.

더불어 레이저, 성형 등 수술 후 회복관리 뿐만 아니라 기능성 피부미용까지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메가 하이드로필2는 기존 아쿠아필의 한계를 극복한 습식형 다이아몬드 필링 제품으로, 해외바이어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MORE3는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18 상해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으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하이의 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에서 개최된 2018 상해국제박람회는 미용기기 및 화장품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해마다 빠른 발전을 거듭하며 뷰티 업계에서 손꼽히는 핵심 소통의 장이다. 이 가운데 MORE3는 퓨리영 크라이오 멀티마스터, 오메가 하이드로필2, 라포레스트, KMSE 교육 등 다양한 제품 및 브랜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수출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MORE3는 단순히 제품과 기기를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하는 이들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KMSE)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피부진단방법, 처방요령, 개인의 연령, 피부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노하우를 전수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필링시술에 두려움을 갖는 에스테티션, 관리실을 오픈 준비 중인 신규사업자, 간호조무사, 병원코디네이터, 프랜차이즈 교육강사 등 필요에 따른 맞춤식 현장 교육이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피부과의 부설 관리실과 샵운영에 대한 자문, 직원채용,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정확한 관리프로그램과 피부관리 과정에서의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으로도 미용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나라(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KMSE 교육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퓨리영의 미용 복합기 크라이오 멀티마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교육 과정 관련 내용은 MORE3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2020-01-02T17:14:16+09:00